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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편도염 입원 (하나~2) : 고열로 인한 복허가 눈충혈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0:48

    드디어 작성하는 아기 편도염 입원기! 제가 이렇게 부지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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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문장 때 자기 이름에 대한 자세히 딸의 증상과 해열주사를 맞아서 어땠는지, 그 후 사실이야기, 결국 입원해서 무엇이 원인이었는지도 적어놨는데...글에 있는 것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입원기를 먼저 살펴본다!​ 제목에도 쓴 것처럼 될지는 하나~2개 다음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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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다음 날 낮에 열이 좀 떨어져도 일단 병원에 데려갈 생각이었다에 전날 남편에 출근하기 전에 현장 접수처에서 소아과로 접수 좀 해달라고 부탁해서 두면(현장 접수 7시 30에서 전화 접수 8:00에서)차가 막혀서 30분 좀 지그와잉소의 접수했다는데, 일 4번째.나는 당연히 일 0명 중에는 가지려고 했지만 그건 내 착오였다.뭐 아무튼 남편은 접수하고 바로 출근하고, 부인은 제시간에 도착하도록 바로 준비!전날 짐을 싸놓고 머리까지 감고 자서 별로 준비할 건 없었지만, 입원할 때를 대비해 집을 정리했더니 시간이 빨리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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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불펜을 먹이고 자서 해열제로 열이 좀 가라앉았지만 확충 슬슬 오르는 열... 열 때문에 잠든 딸을 조용히 깨우고 택시를 불러 창원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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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가 지봉잉에 갔더니 꽤 대기를 해야 하니 가서 령시에 늦을까봐 서두르면 9시도 못 되어 도착을 하는 것.네? 내 인생에서 이렇게 서두른 적이 있을까?


    당장에 나쁘지 않겠다. 것 4번은 왜 이렇게 안 오는지 지루하고 편의점에 마시는 것 나쁘지 않고 사러 가면 장난감 일프지앙어 도둑맞고, (하긴 이런 데서 안사주는데 며칠째 아픈 아이를 보면 괜히 아파서 사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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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는 동안에도 계속 올라오는 열 이 대나무 하나의 열 =♨ ♨ ♨ ♨ ​ 어쨌든 40분 정도 기다렸더니 드디어 부를테니까 진료 보면 징료볼 때는 39.2번 증상을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꼼꼼히 살펴보고 꽃보다 남자 목이 몹시 심하게 부었는데, 고열이 지속되면 혈액 검사와 X선은 꼭 찍어 봐야지 결과를 봐야 하지만 입원할 확률이 많은 높다고 마음 앞서고 심정의 준비와 짐의 준비가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내가 염증의 수치가 보고 싶다고 했더니 피 검사를 하겠다고 자신이 올것이라고 그 때문에 열이 너무 오르니까 수액이 가장 빨리 받도록 처방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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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엉덩이 주사로 해열 주사 먼저 맞고 채혈실 가서 피 검사! (눈물, 콧물, 시원) 소변 검사도 해야 한다고 소변통을 주셨는데 무서웠는지 소변을 나눠주지 않아 결국 소변 검사는 자기 안에 입원실로 올라가서 합니다.어쨌든 피검사를 하고 바로 나와서 수액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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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 주사와 이미 통곡한 상태에서 또 혈액 검사하기 위해서 2차 눈물 콧물 빠지고 왔지만, 수액 맞아야 한 시체에 세상 다 잃은 듯..조금 울었지만 의견보다 강인한 맞아 준 딸!여기 병원의 주사실 선생님들은 내가 몇년간 다녀서 아는 것에 거짓 없이.. 혈관도 잘 찾아 주사 임 잼 좋은 오이 우싱다눙. 그래도 내 수액 맞을 때에는 아무런 의견 없었는데 딸래미 맞을 때는 어떻게 자신의 긴장되고 떨림인지 ​(이는 요다소움이지만, 하나-2년 전?경 아림이 처소 뒤에 수액 맞는 아이 보고 자신도 함께 울었다고 한다.이날도 울컥했지만 스스로 보호자로 가서 제대로 입었어요! 아무튼 채혈실 선생님들도 잘하세요! 간단하게 검사도 끝내고 주사도 잘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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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걱정에 잠을 못 잤을 친어머니가 잠시 시간이 되어서 병원에 계신다는 sound를 듣고 달려갔다.엄마가 오자마자 앨리미가 먹고 싶은 거 사준대, 편의점 가자고.입맛이 없냐고 물어서 고를게 ᅲ_ᅲ 자기 속을 대비시켜(?) 내가 부수고 더 골라줘 엄마가 임산부도 잘 먹어야 된다고 해서 나는 먹고 싶은게 없는데 하고 낮에 햇빛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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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조해 하는 심리에 소아과 데스크에 검사 결과 나왔나 하고 확인하러 갔더니, 나왔대! 그런데 소변 검사를 아직 안해서 소변 검사 결과가 나오면, 같이 결과 알려 주신다고 해서 아기가 소변을 처음부터 본 소견이 없는 것 같은데 혈액 검사 결과, 가장 업소 알려 주심이 되지 않는 냐니카 모르면-​ 검사 결과 역시 염증의 수치가 문제인 아림이 염증 수치는 정상치보다 대략 하나 0배나 높은 상태:이 정도는 약으로 치료하는 것은 힘들다고 당장 입원하려는 마음 ​ ​ 기다리면서 몇인실 입원하거나 한 방 할지 그대로 3인실을 할지 고민 중인 것에 간호사 선생님이 잠시 그다 음에 나온 뒤 병실이 3인실밖에 없다고 하하 하하~야... 도대체 왜 고민하고 있었니? 결정장애가 있는데도 결정해줘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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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만 과인포함해서 벌써 세번째 입원인가..입원수속을 재빨리 해 -곧 병참에 고! 입원을 염두에 두고 계속 이야기해서 그런지 딸랑이도 평범하게 "우리도 병원에서 자고있는건가"하고 솔직하게 따라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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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에 호흡기 바이러스인지, 아무튼 그래서 입원했을 때는 5개 4개 입원하는 동안 3룸에 우리밖에 없어서 당싱무 편했지만 이번에도! 병실에 들어가면 우리밖에 없어요. +_+오호호, 이런 재수가...♥했지만 약 간 당장 침대 1 채워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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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일에 제일 좋은 날씨! 어린이집 가기전까지는 입원은 커녕 이렇게 크게 아픈적도 없었는데... 시게무라_ᅲ 올해 벌써 2번째 입원..그래도 이번엔 집에서 이미 고열로 매우 고생하고 기분이 상해 있었으므로, 차라리 입원하는 것이 심적으로도 당신 쪽이 마음이 편했다.좀 더 일찍 입원을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괜히 집에서 아이만 고생했어 이게 입원중에 여러가지 의견이었어 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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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시?일 2시가 없어서 들어갔지만 이미 점심의 신청이 지그와잉다고, 점심은 스스로 해결해야 할 것... 기네, 한층 편의점 가서(편의점은 갈 데가 없어)조식 매수 소음 ​ 아리미 굉장히 많이 먹을 것처럼 했지만 일/3도 못 먹 것처럼? 목이 안좋아서 안탈꺼야 ᅲ_ᅲ 나도 배는 고팠지만 식욕이 없어서 많이 못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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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 해열주사 효과 덕분인지! 아침까지만 해도 끓어오르던 고열이 엊그제 응급실 해열주사라도 가라앉지 않던 고열이 드디어 내려서 둘이서 병원을 한참 돌아다니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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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서 조금 부었지만, 몇일동안 본 얼굴중 제일 밝은 얼굴. 저번에 입원했을 때는 겉으로는 댁이 없었는데 기관지염으로 입원했기 때문에 계속 집에 가고 싶다고 병원 싫어서 가득했는데 이번에는 괜찮아도 병원이 더 편한 모습(?) 실은 내가 그랬어... 거짓없이 하루빨리 입원시켰으면 하루라도 더 고생하지 않았을 텐데... 보통은 나쁘지 않은 편도염일 줄 알았던 어머니를 용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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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돌아다니다가 잠깐 잠들었다가 다시 얌전히 따라와 진짜로 잔다... 아림이는 목이 많이 부은 상태였는데 원래 편도가 심하게 부으면 입을 벌리고 숨 sound가 거칠다.저, 어쨌든 선생님들이 그러셔서, 아리미가 바로 그런 소음, 콧방귀를 뀌었던 것 같은 sound가 입원 기간 내내 이야기가 심했습니다.특히 잘 때는 듣는 내가 다 싫어질 정도로 정말 힘들게 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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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저녁이 되면 또 열이 서서히 오르는지 짜증이 나서 힘이 빠진 딸__그 말 많은 아이가 목이 아프다고 말을 잘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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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잠을 자서 처음에 나쁘지 않아서 목이 아프다고 기분나쁘다고 엎드려있으면 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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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잔다.=_=올해 3-4월경부터는 낮잠도 않고 밤잠도 늦게 자는 엔 데이에 어이없이 잠을 보니까 왜 내 감정이 아팠다.편도 때문에 잘 때마다 입을 벌리고 힘들게 자니까 애미의 마음은 더 찢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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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은 섭취가 매우 빨라서.. 섭취가 나와 정해진 시간에 먹은 적이 없었던 것 같아; 아리미는 자고 있어 섭취는 옆 빈 침대에서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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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첼로 레미의 걱정했는지 도퇴 칠로 달려왔지만 집에 먹을 것도 아닌데 여기서 식사를 해결 칠로 돌아가려고 김 밥도 사오라고 했더니 벌써 좋다고~라고 했는데, 2줄이 자신 사온! 먹는 것은 한줄 먹었는데...?저는 개미 미가 남긴 식사 먹어서 김은 먹지 않았지만 아주 맛있다고 해서 자신 빼앗아 먹고 ᄋ_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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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일찍 먹어서 저녁에 배고플까봐 (준비성 보고) 남편이 있을때 잠깐 병원앞 빵집에 빵을 사러갔다올게! 여기 빵맛집이니까 꼭 들려줘 아리미는 초코케익이 먹고싶다더니 늦었으면 안갖고 있어서 최대 끓는얘기로 사왔는데 이건 초코케익이 아니래.이걸 왜 사왔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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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엄마도 퇴근하자마자 달려온다! 뭐 필요한거라도 먹고싶은거 있냐고 물었더니 잔뜩 사왔다.오렌지 주스라면 아파지는 내 아이는 목이 아픈지 오렌지 주스도 입원 기간 동안 거의 마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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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랑 친정엄마랑 일찍 들어가라고 보내고 잘 준비 끝내고 누워있으면 바로 주인님? 낮잠, 임잠 많이 자서 잠 안 잘 줄 알았는데 고열로 며칠 잠을 설쳐서 낮잠, 잘 자줘서 아쉽게도 임잠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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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도 자야죠...ᄏᄏ 사실 이불 덮을 정도는 아니었는데 남편이 이불 받아달라고 해서 가서 이불 위로해줬더니 (베개는 안주고 보호자 이불은 하본인에게 줌) 겨울 이불 달라고 해서 본인이 당황했지?날씨가 더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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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염 치료는 수액은 하루 존 1에 해당하는 항생제는 하루 네봉이욧 본인.(오래되서 기억 안나는 사람) 주사기로 따로 두는 아주 많이 신는다.약은 하루에 세번, 식후에 계속 먹었고, 열본인 같아서 간호사 호출을 하면 해열주사도 바로


    입원에 집에 괜찮다고 생각하니 7시경부터 열이 39도까지 올라갔고, 이때는 약을 먹고 얼마 안 되어서 그대로 키다료쯔옷 나...?쓰지 않고 기억이 안과 너의 ㅠ_ㅠ ​ 어쨌든 밤의 하나에서만 큼 자신이 자기 전에 혹그와잉 생각하여 만지면도 열이 그와잉눙고 보이고 간호사실 호출하면 39.3건조 해열 주사를 수액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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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링거를 맞고 열이 날까봐서 자려고 기다렸는데..(병원인데 너무 모르는 사이에 습관적으로 계속 체크하고 있어;)다.다행히 좀 가지과라서, 열이나고 땀흘려 잘 자고있으니까, 와인도 빈 침대에서 푹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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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미가 열이 날때마다 계속 배가 아프다고 해서 교수님한테 증상을 말하면서 말했더니 편도염 고열이 오면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며 계속 아프다고 하면 초sound파 검사를 한번 해보자고 했다 그런데 입원 첫날 계속 배아가 고프다고 하니까 왠지 모르게 속이 더부룩해서 입원한김에 보통검사를 해보려고 초sound파 검사를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sound. 그래서 우리에게는 밤 하나 0시브토욧 본인, 금 식료은이 내려졌다.어차피 목이 아프다고 먹는 것에 욕심이 하나도 없는 상태니까 차라리 이럴 때 빨리 검사하자는 감정도 있었어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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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주인을 잃은 섭취...(웃음)저는 소프츄이이 8시도 안 되고 오는데 이 때 우리는 항상 한밤중;​ 이 날은 초음파 검사 때문에 바로 먹기 힘드니까 옆에 있어서 나도 표준 누웠지만 1어학과에 다니는 자마자 물 먹고 싶다고 진진 ㅠ_ㅠ ​ 안 되며 아리미 배가 아프고 우리 오항시 날 오전에 그것은 검사하고 보기로 했잖아.이라고 하면 자신의 배가 아프다고 검사하지 않아도 좋아 엄마가 쩔쩔매서 그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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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아이는 어른에 비해 참을성이 없어서(?) 초고음파실에서 가장 빨리 불러주는 편이라더니.. _=9시 넘었는데 왜 이렇게 안 불러줘요...이건 목마르다고 물 마시고 싶다고 난리야, 빨리 불러준다고 해놓고 소음파실에서는 연락도 없고, 후훗 내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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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끝에 본인 자마자 주려고 물을 들고 귤은 먹지도 못하면서 자꾸 거기에 넣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콩 인 입원 기간 중 저 자리가 지정석이었다는ㅇ_ㅇ​ 어쨌든 초 sound파실 빨리 노래하실 거라고 말했지만 약간의 40분 지나 본 것 부른다.후... 좀 짜증났지만 다 순서가 있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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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소음파 검사하는 거 아픈 줄 알고 "엄마 저번에 땡큐 보러 가서 왜 그랬는지 기억과인? (응!) 엄마가 그때 아팠어? (아니!) 그래 저건 하반신도 안아프구나! 그냥 아리미 뱃속에 뭐가 있다고 과인, 어디가 아픈지 볼 뿐이야.엄마가 아프신건 아프다고 해주는데 이건 정말 안아파서 안 아프다는거야 아프면 엄마가 장난감이다~~~만 사 줄게!"라고 몇번이나 안심시키고 들어갔다.


    과인 중에 초음파 검사도 다 하고 과인하면서 엄마. 엄마 땡큐 보는 검사과인도 했었나?선생님이 내 배를 이렇게 만들었는데도 과한 하과도 아프지 않았어! 너무 간지러워~~근데 웃지 않았어!"하면서 (웃음) "하체도 안아파서 과인에게 장난감 사줘?"라고 물었더니, 깜짝 놀랐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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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이 토요일 1과 친정 어머니가 전날, 병원 밥 맛도 없궁뎀오 먹고는 있다고 뭐 먹고 싶은 냐길레 나쁘지 않아서, 그럼 적색 김치를 먹어 보라고. 엄마가 닭볶음으로 해놨다고 이것도 먹으래! 헤헤 남편이 병원에 오는길에 집에 들려서 받아왔기때문에 검사하고 올라가서 앨리미의 식사를 먹여 놓고 우리도 말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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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근데 여기 왜 이렇게 복잡해; 간식만 쌓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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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싱무 쌓여선 안 되고 꼭 출출해서 1 먹오쥬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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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오후, 그런데 이 가게의 빵은 또 맛있는...정말 죠은맛탕゚_゚고 밥 먹었기 때문에 맛만 했는데 결국 3개 남칠로 다 먹어 버려;나머지 3개는 배턴 터치하게 주인이 다 먹었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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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불러 책을 읽으려고 나왔는데 남편이 책 제목을 보고는 "딱 네게 말했네"라고.후후후후


    완전 과인을 위한 책이었는데 좀 읽고 정리한 이곳은 도저히 집중이 안되는 환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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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먹을때가끔인데잠들어있는갈랑과역시주인을잃고버려진섭취.(코피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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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기간 내내 가슴 아픈 알리미는 엄마 감가타리가 되어 。_。아빠도 싫어, 할아버지도 싫어, 모두를 거부해, 주 이야기까지 본인은 너무 힘들었어.아니야, 엄만 행복했어... ___ᅲ_ᅲ_그렇지만, 왜 자꾸 눈이 눅눅해져.


    사실 평소에 그랬으면 엄청 짜증났을텐데 아파서 힘들어하는 거 보면 다 내려놓게 됐고 그래서 난 힘든 줄 모르고 그냥 간호내용은 무념무상이었는데 오히려 남편이랑 친정어머니가 힘들다고 난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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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40번 고열 이틀, 39도 이상 고열이 4-5일이 계속되고 그런 지갑, 자신의 멀쩡하던 눈이(한쪽만)충혈이 되ㅠ_ㅠ ​ 낮 회진 때의 이야기보다 드렸더니 열 때문인 것 같은데, 일단 안약 넣어 보고 안 되면 안과 진료 쟈프메고 우매 노부,-​ 결론적으로 정말 효과 하나도 아닌 안약.바로 안과 가보면 좋을텐데... のに_ᅲ 또 한주의 이야기만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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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에게 가지고 오라고 한 장난감을 위해 가지고 오라고 하더라.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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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은 띵띵 부어 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가 제1 괜찮아!"을 하루에도 수백번씩 걸린 sound^^​ 나도 니가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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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어 있던 옆 침대에도 오전 중에 환자가 들어 3인실이 벅찼다. 남편은 하필이면 이날이 숙직인데 친정아버지가 모이는 길에 잠깐 들려서 용돈(외할아버지를 거들떠보지도 않는 아리미)아버지가 정말 외로워. 친부도 거부중이라서... 마침 시간이 맞아서 남편의 회사퇴근길에 마중나가도록 같이 보내면서 우리도 내려가서 편의점! (입원기간중 편의점에서만 몇만원 쓰라고 했지만 아프니까 역시 마음이 약해져서 사주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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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쥬쥬를 보고 계속 그림을 그려달라고 해서 그림지옥... 막 그려줬는데 보고 따라 그렸는데 아니 머리 색깔 다르게 그리는 디테일 봤어 ᄒᄒ 입술 빨갛게 칠해놓은거 보고 넘어갈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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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은 그림그리고 아리미는 색칠하고.. 여기는 병실이나 미술학원이라.. 그래도 컨디션이 좀 나아질거라 생각되서 무지무지 신세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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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놀이를 창작하고 노는데 옆 침대 아이들이 소음을 듣고 모두 모여들고 아무튼 재밌게 노는 거고 이 날도 빠른 취침!


    입원 21회가 된 이날도 오후 2시경 39도로 해열 주사를 맞아 ㅠ_ㅠ 그 그다소움로은 적어 놓은 것이 없는 걸 보면 좋았던 것도 느끼고 있어?어쨌든 입원 21회까지 열이 오락가락하기도 했다.배소음파 결과는 다행히 이상이 없었고! 편도염 고열인 아이들이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그러고보니 저번에 고열이 났을 때도 배가 아프다고 했어) 사실은 과인도 괜찮겠지 하는 심리였는데 남편도 해보라고 해서 잘 검사해보니 심리가 편할 줄 알았는데 검사해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해.하지만 입원 전 식사를 해서 토한 적이 있어 입원 중 하루 3번 먹은 약에 유산균.같은 것도 있다고 들소음.고열은 정말로 무서운 것이에요. 그래도 입원하면 장소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마음적으로는 너 무자냄 편했어 - 과민 나머지 입원 스토리는 다음에 역시 계속 쓰기로 하고 난 이만 자러갈께.. 모두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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