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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자유여행 - 홍콩섬 올데이 투어(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 타이청베이커리, G.O.D, 오페라갤러리, 홍콩스타벅스)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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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의 매일은 홍콩자유여행 홍콩섬편입니다.하나일을 란타우 섬에서 보낸 콤앤돌다는 홍콩 섬입니다.오전 '린훈티 하우스'에서 먹고 스스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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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6:30~오전 첫 0:00까지 하행으로 운행되고 있는데.오전 첫 0:00에서 나와에스콜레에서 탑승이 가능하다.사실 홍콩역 IFC몰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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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수준 에스컬레이터에서 "짱~투어"박·명수가 주신 요령!MTR Fare Saver기계에 옥토퍼스 카드를 터치하면 다소리 탑승 시 2폰 타르가 할인된다는 사실!관광도 하고 돈도 벌고 한개 의석 2조요?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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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의 멋진 소호거리에 도착하여 예쁜 벽화의 배경으로 사진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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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은 정말 이야기의 사진이 전부인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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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G.O.D 매장 천천히 둘러보다가 발견Goods of Desire이라는 의미로 홍콩의 로컬 브랜드 숍.홍콩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만든 다양한 소품과 의상이 있어 특별한 지인의 기념품이 나쁘지 않아 여행을 기억하는 또 다른 추억의 선물을 사기에 좋다.그냥 가격이 좀 있다는 점만 알아두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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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이 회사에서 커피를 자주 마셔서 흐흐, 보온이 잘 되는 텀블러일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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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 건너편에 있는 PACIFIC COFFEE에서 커피도 한잔 마시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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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에서 바라보는 뷰는 역시 색다르네요.홍콩의 소호 거리를 하나하나 둘러보는 것도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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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본인 라 쌈지길 같은 곳이 홍콩에도 있어요.PMQ라는 곳.홍콩에서 처음으로 국립학교로 만들어졌지만 그 다음 경찰 기숙사로 이용되던 곳을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바꿨다.다양한 디자인 편집숍, 벼룩시장, 소리음식점 등이 모여 있어 쇼핑과 식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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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벼룩시장도 보고 미술작품 전시도 되어있어 미술작품도 봅니다.홍콩에 갈 때마다 들르지만, 그 사이 더 발전하고 유동인구도 많아져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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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CIFIC COFFE 근처에 있는 태성 베이커리까지 다시 걸어와 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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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께 에그 타르트를 맛 보고 받고 싶어서 한 사람당 1개씩 구입!쵸쯔당 9폰 타르(약 한, 3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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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두들스트리트에 있는 스타벅스에 어서오세요! 오페라갤러리를 찾았는데 엄마가 구경하고 싶다고 해서 들어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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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밀랍인형이 장식되어 있고 포즈도 본떠보고 덥고 습한 홍콩 날씨 중간에 화려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보니 시원한 에어컨의 소원이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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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nch Maze라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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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층 되는 건물이 갤러리와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걸어올라가는거싫어하는돌프한테딱!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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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프랑스다워? 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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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작가님 뿐인 줄 알았는데, 국내 작가님의 작품도 있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촘촘히 박아 넣은 심지로 우아한 그림을 표현할 수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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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로바 같은 종이를 활용해서 만든 그림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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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을 모티브로 한 그림도.에서 나쁘지 않아서 가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사진 같은 디테 1함이 당싱무 좋았습니다.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곳에 가면 각자가 원하는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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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는어둠이내려올때방문해서w가로수가스등이켜지는것을감상했는데오전에보는도들스트리트도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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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안은 이미 만석이라.. 자리에 앉기가 어려워서 자신이 가려는 순간, 흐흐. 우리를 보고 자신이 있는 커플 덕분에 자리에 앉아서 쉴 수 있었습니다.홍콩의 날은 너무 더워서... 잘 쉬면서 당분 식사를 해 주는 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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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스타벅스의 유명한 수박주스와 컴앤루의 영원한 사랑, 아기스 아메리카노를 한잔 마셨습니다.스타벅스에는 좀 미안한데 태성 베이커리도 찍어먹으니까 예전보다 왜 더 맛있지?흐흐흐로드 스토우즈나 카페 마거릿 이나타 같은 마카오 에그타르트도 먹어보지 그랬어.이번 여행에서 마카오는 한 물건에 없고 태성 베이커리로 만족했습니다.


    홍콩 소호 거리의 중심에 위치한 G.O.D로 당 1포스팅 마칠까 생각한다.홍콩 스타벅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우리는 빅토리아 피크 투어를 할 생각입니다.이번에도 쿨룩을 이용했지만 스토리에는 특히 인원 수가 많고 대기의 관측이 긴 편이지만 패스트 트랙 이용하고 들어가면 거의 20분 정도 만에 빅토리아 피크에 오르고 참 좋았습니다.홍콩 빅토리아 피크 투어에 관심 있으신 분은 향후 포스팅에 기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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