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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치코리아 아나쁘지않아운서아카데미] 발음 연습은 금시 그만! 제대로 인사해 봅시다.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07:48

    안녕하세요. 늘 그랬던 것처럼 날은 아나운서들이 어렵다는 발소리 부분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 ​ 아나운서 시험에서 1관문의 하나차 카메라 테스트를 통과하는 무수한 뉴스 원고를 연습하러 갑니다. ​ 그러나 정작 당락을 판정하는 1문장은 곧 인사입니다.안녕하세요. 000입니다.'라는 글에서 첫 번째 카메라 테스트에서 통과 불통과 이 판정을 받기도 합니다. 그만큼 인사하는 연습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학생이 어렵다'는 발음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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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라고하면아자모양으로입을벌려입을다물고,혀끝을앞니뒤에붙여안하고발소리를해야확신하는것처럼ᄂ받침의발소리가과인이됩니다. 입을 다물고 발소리를 시작하지 말고 벌린 상태로 준비한 후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초점을 잃은 눈빛으로 뉴스처럼만 하지 말고 과한 표정과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면 더 좋겠습니다. 어미처리가어려워하는사람들이많죠? -합니다. -이다. 습니다. -습니다. -었어요. -았어요.뉴스에서자주등장하는종결어미입니다. 종결어미를내용할때는'않'받침을제대로사용하지않고진행을합니다.이때윗입술,아랫입술을다물고넘어져서상점에들어가면-니다도발소리가제대로안나는데요. 하다, 함, 습니다, 습니다, 했니다.'처럼 발소리가 나지 않도록 확신하고 입술을 다물고 발소리를 하는지 확인하세요. (단, 입술을 다물 때 입술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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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도어려운발음을보면'ᄉ'발음'ᄃ'소리를낼때혀끝을앞니의담장에붙여씁니다. 그 위치에서 혀가 조금 담장 쪽으로 가서 혀를 닿듯이 이야기하고 있는 상태에서 공기를 내쉬면서 내는 소리입니다.이때 치아와 치아 사이에 혀가 자신의 혀에 공간이 없어 입천장에 닿거나, 혀의 접촉면이 많으면 번데기 발음으로 소리가 자신의 새 발음이 됩니다. 처음. 번데기 발음으로 소리가 날 때는 혀가 치아와 치아 사이에 퍼지지 않도록 합니다. 이렇게 한 ᄃ과 ᄉ의 발음을 비교해서 ᄉ은 공기가 입밖에서 오는지 확인하세요. ​ 2. 새는 발음의 경우'고''ㅅ''원'의 혀의 위치나 면적을 소견하며 연습을 하코모움에 더욱 신경을 쓰고 대화하려고 하면 도움이 있습니다. 'ᄅ' 발음은 'ᄅ'이 초성으로 오는지 종성으로 오느냐에 따라 혀의 위치가 달라집니다.초성에 오실 경우 혀끝을 잇몸에서 경구개(앞니의 담에서 입천장을 쓸어내고)를 말하고 밖으로 혀를 튕기듯 소리를 내세요.종성에 올 경우 혀 끝이 윗니 담장 쪽 잇몸에 닿아 자신감을 갖는 소리입니다.혀가 너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해요. 혀운동을 통해 유연하게 만들어 주세요.오한상은 자음을 제대로 발음하는 방법을 알려줬어요.다음에도여러분이어려운부분을모아서가지고옵니다. 스피치코리아는 아자 신은서 준비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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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치 코리아, 나쁘지 않는 운서 아카데미 www.speechkorea.co.kr 02-265일-07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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