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시즌9 리산드라 룬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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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1룬, 2개, 3스킬, 4라인 운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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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의 가장 큰 장점은 여진의 지속시간, 믿을 수 없을 만큼 단단해지고 단점은 적을 이동불가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발동 조건이 있다. 미드라이그 대원들은 감시 카메라를 들이대는 여진을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크게 빛나지 못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가장 핵심적인 이유만을 설명한다. 첫번째 미드 라이 군의 포지션은 아군 원 딜과 마찬가지로 아군의 챔피언들의 보호를 받고 다소움에서 스킬을 사용하는 역할 군이었다 여진으로 아무리 딱딱해져도 적이 나를 때리지 않으면 소용없다. 상황에 따른 여진이 쓰는 경우도 있지만 여진의 재사용 대기 시간은 35초로 너무 길기 때문에 진입하는 챔피언이 아니라면 희망하는 타이밍에 여진을 사용하기는 쉽지 않다. 핵심은 적의 진형에 들어갔을 때 여진의 진가가 발휘된다는 것이었다. 두번째에는 여진의 발동 요건은 2.5초로 짧은 편이었다 여진의 발동시간이 끝나면 몸이 약한 딜라딘들은 순식간에 녹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존야의 모래시계 같은 아그로핑퐁기의 노화는 생존기가 다소 지탱되어야 할 것이다. 딜러진 캐릭터들이 턴과 관련된 룬을 선택하면 초반 딜레이가 심하다는 점과 시간이 지날수록 룬 자체에 대한 효과의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순수하게 어린이 아이템만으로 딜을 해야 할 것이다. (말리면 뿌리도 잎도 없이 말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진입하는 챔피언을 상대로 쓰는 것도 좋다.리산드라는 짧은 사거리를 보유하고 있어 아군의 보호를 받으면서 딜을 넣기에는 너무 많은 위험. 사정 거리에 노출되다 차라리 리쌍도라는 본인의 특성을 살려 적의 진형으로 진입하는 것이 낫다. 리산드라는 여진의 발동 조건에 크게 구-아이를 받지 않고 적진형 깊숙이까지 쉽게 들어가 탈출하고 필연적으로 필요한 좀야와 대등한 효과를 가지며 리산드라에게 여진은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룬이며 상황에 크고 구- 아이도 받지 않을 만큼 시그데이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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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드라는 짧은 사거리를 통해 답답한 경우를 많이 느낀다. 그만큼 아쉬움이 많고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에 사거리가 짧다는 단점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는 마법공학의 초기형 벨트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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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덴의 상울림는 딜, 마나, 쿠르 타이다 감소 20%를 갖고 있으며, 보통의 미드 라이노 히와 시너 맨 정신으론 좋은 에템이 다. 존야의 모래시계는 진입하는 리산드라의 포지션에 딱 맞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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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아이템: 벤시의 커튼/메자이의 영혼 약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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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드라의 주딜인 Q스킬은 짧은 사거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아군에게 보호받으며 스킬을 넣기에는 상대방의 위험사거리에 너희들이 많이 노출된다. 또한 암살자의 포지션을 사용하는데도 많은 너희 프로에 의해 AP계수가 상당히 낮기 때문에 매우 크지 않은 이상, 암살은 무리였다 그만큼 전투지속력도 좋은 편이 아니고 아군의존도도 높다. 스킬 의존도가 높은 미드에서 주 스킬의 사거리가 짧은 것은 매우 나쁜 단점이었던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진입기를 갖고 있지만 이를 지탱하는 전투력보다는 생존성에 특화된 챔피언이기 때문에 결코 나쁘지는 않다. 상대가 스킬의 사정거리에서 리산드라를 계속 괴롭힌다면 라인전은 매우 어려워진다. 결론은 리산드라는 라인전에서 별로 좋은 캐릭터가 아니다.(헌터를 바라보는 챔피언이자 무심코 내용 파이팅처럼 아군의존도가 높은 목소리) 리산드라는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장점과 운영방식을 갖고 있다. 리산드라의 E는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으며 W 혹은 R스킬을 활용한 콤보는 리산드라의 운영에서 핵심이었던 리산드라는 탁월한 로밍 능력을 갖고 있으며 이를 지탱하는 푸시 능력도 갖고 있다.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은 선에서 오래 머물기보다는 다른 라인을 통해 성장하는 노하우가 있다. 또 리산드라의 E를 활용한 스킬 콤보는 갱들의 호응 능력 또한 뛰어나기 때문에 상대 미드보다 성장하면 상대 라이너 공주를 암살할 수 있어 암살자로서의 역할도 가능해질 수 있다. 리산드라는 유틸성 있고 상당한 다재다능한 챔피언이지만, 거듭된 너희 프로에 의해 딜과 탄, 둘 다 아이메 캐릭터가 되었다. 핵심 룬으로 여진까지 쓰기 때문에 초반부터 딜레이가 심한 리산드라는 망하면 복구가 불가능할 만큼 근거가 없다. 딜레이가 심한 리산드라가 나쁘지 않다는 장점과 단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팀원들과의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한 챔피언이었다